그럴시기랍니다
아마 꿈을 꾸는걸거에요
한참..기억력이 생기는 시기였던가..^ ^
9개월쯤 분리불안도 한차례와서 낮에도 엄마한테 매달리기도 하지요 ^ ^
땡깡이 뭔지 알아가는 시기랍니다 ㅎㅎ

마자요...울쭌은 여태 가끔 그러는데요..ㅎㅎ

제 아들 15개월인데.. 지금도 그래요.. 왜 푹자지 못하고 한번씩 꼭 깰까요..ㅠㅠ

울 시우도 자다가 깨요.지난밤에는 제대로 한숨 못자고 계속 찡찡거려서 어디 아픈가 했었답니다.
근데 어제는 잘 잤어요. 그리고 꼭 자가 말고 엄마팔을 잡고 잔답니다.ㅡ,.ㅡ;;;

울 현서도 자다가 새벽에 가끔 깨서 울거나 두리번거려요. 제가 토닥여주고 옆에 있는거 확인시켜주면 곧바로 다시 잠들어요..

저희딸도 만 10개월인데 8개월말쯤부터 계속 그러네요. 울면서 깨기고 자주하고...

울 승재도 만8개월 젖땔뗀 당연하고 그후로도 밤에 울고 깨고 그러던데.. 어제부턴 밤에 안깨고 자네요..ㅋ 계쏙 이렇게 됬음 좋겠다만..애기들은 또 수시로 변하더라구용...

울 딸램은 17개월인데 아직도 자다가 중간 중간 저 확인합니다..ㅜ.ㅜ

맞아요....하루좽일..매달릴라 하고..돌아서는 순간...엥~~~ㅡㅡ

맞네요,,울아덜 9개월하고 8일 지났는데,,신생아때도 잘 자더니만,,요즘 새벽에 두세번씩 깨서,,절 괴롭히네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