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는.. 3월생이구요..
지금.. 키는 76cm정도.. 몸무게는 10kg정도( 병원간지가 좀 되서..^^* )
발뗀지만 한달이 다 되어가고.. 많게는 30발자국 까지 떼었어요..
근데 걷는걸 그닥 즐기진 않는거 같아서 걱정이예요..ㅠ
아장아장 귀엽게 걸음 정말 좋겠는뎅 ㅎㅎ
그리고 책은 엄청좋아하는거 같은데
말이 빠르진 않은거 같아 걱정 쬐금^^
엄마,아빠, 맘마, 물 요런거만 해요.
다들 아가들 어떠세요??
댓글 2
2022-05-25 06:44:39
저희 아가는 2월 27일생... 공주는 아니구요 왕자네요... 어제 보건소 갔다 왔는데 11키로... 86센티... 걸음이 더뎌서 이게 한 열발자국 뗄까 싶어요... 근디 말은 빨를것 같아요... 대충.. 짧은 소리는 따라하는 것 같아요.. 없다... 엄마.. 아빠.. 할머니(요건 할마마니가 되기도 해요), 할부지,, 미워... 맘마... 아따... 쓰자니 많네요.. 이정도네요... 그리고 소리나는거 멜로디 조아라 하고 뽀로로 조아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