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상생활에서 엄마아빠가 하는 어휘는 한정되어있기때문에 책 많이 읽어주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같아요. 48개월이면 점프점프성장계발동화도 좋을것같네요. 자기계발과 관련된 전집이라서 아이한테 도움도 될거같구요. 또 받아보니 글밥도 적당하고 의성어의태어도 많이 사용되고 예쁜 표현들이 많더라구요 ^^

말이 느려도 꾸준히 대화해주시고, 책을 읽어주심 나중엔 말이 확 터질때가 있을거예요
생활창작책 많이 읽어주세요~
하늘을 나는병아리책 읽어주심 인성쪽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고요~
독후활동이 잘연계되어있으니 하나씩 해주심 좋을것같네요^^*

발달 센터 함 다녀오세요...진단도 해주고 엄마팁도 주고 그러더라구여..말 느린것에 대한 원인도..찾아보고..
뭐..정확하진 않겠지만서도..엄마로서는 안심도 되고..그런면이 있더라구여.

엄마가 수다장이어야한다는 글을 읽었어요.
자꾸 말하면서 아이가 말할때까지 기다려주고. 뭐 그래야 한다고 글을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