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풀었던 표시를 보고 자기도 잘 할 수있다고 해야겠다고 앞에 놨는데
좀 헷깔린가?
쉽게 쉽게 가라고 목청높여 코치해줬습니다.
아직은 모양이 헷깔리는지,,구분이 잘 안가는 건지,,,어려운건지,,,
하여튼 잘 안되더군요.T.T
그래도 모양인지는 그럭저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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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늘어가는 옷모양에서 도통 허둥대네~~
MARY wearing her red dress를 연상케하는 부분이였는데
그럼 그 책도 뭔 내용인지 모르고 그냥 노래만 따라했다는 말씀!
큰 애때같았음 엄청 혼냈을텐데
둘째라 더 여유로워진건지~ 하여튼 속은 터지지만,
잘 했다고 마무리하는 차별화!
가끔 이럴때 같은 개월 수때 하린이를 너무 큰애취급하여 잡은것같아 은근히 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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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7:5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