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어리다고 생각드는데,,,,난 벌써 11개월된 아들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 시율이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제청춘을 받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노는거 좋아하고 술좋아라하고 ㅋㅋ
암튼 막 예전처럼 신나게 놀고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 완전 힘들어요 ㅠ
같은 나이 오키님들 만나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러면 스트레스가 좀 풀릴려나~ ㅎㅎ
전 충주 살아요,, 친하게 지내효 ^^드레스 입은 우리아들 완전 예쁘죠~?! ㅋㅋ
담달 돌인데 돌촬영 기념으로 드레스 입혀봣어요 ㅋㅋ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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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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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헉 전 요꼬로 님에 비하면 100일된 아가 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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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ㅋㅋ 거기다 전 둘째가 8개월이에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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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볼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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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
허거덕 ㅎㅎ 그럼 전 아직 수정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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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듬
우리 시율이 태명이 토끼였었는데 ㅎㅎ 방가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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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와우~ 방가워용!! +ㅁ+
전 84년생.. 23개월 딸램양.. 둘째는 담주에 낳아요! ^^
저보다도 나은거 같은데요?ㅋㅋ -
가을바람
ㅎㅎㅎㅎㅎ 전 아직 여러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친하게 지내요 젤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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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
눼눼~ 친하게 지내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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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새
ㅎㅎㅎㅎ ^^
2022-05-24 13:02:56
딸인지 아들인지..ㅋㅋ헷갈렸어용.ㅎㅎ
전 27사인데 4살된 아들이있어요.. ㅋㅋ 저보단 낫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