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리나
-
민혁
울딸도 12월생. 키도 다른 아이보다 작고...인물 정말 안돼요...
다행히 사회성이 좋고 적응력 뛰어납니다. 초등학교 보내려니 초 긴장입니다.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한글도 읽기만 되고 아직 쓰기도 서투르고, 숫자도 아직 한자리수..
하지만 너무 열심이에요. 지금껏 하고 싶은데로 아이를 따라가 주었는데... 이제 제가 좀 나서야 할 것
같아요. 영어도 그렇고....(외국에서 살다와서 조금 하는데 한국와서 1년동안 사용안해서 많이 잊어버린듯... -
아잉누님
아..저희 아이도 10월생인데..또래보다 작으니..
저도 어리게만 보입니다...
취학을 앞두고 많이 걱정도 되시고..맘이 분주하실듯해요 ^^
준비 잘하셔서..성공적인 1학년 맞이하시길..바래요..
2022-05-23 23:52:06
체능단 다니는 울 딸아이.. 어디든 올라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