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개월되는 남자아가랍니다.
몸무게는 12키로, 키는 85센티정도 되요.
돌 전에는 우량아로 꼽혔는데 아직 젖을 먹어서 그런지 밥을 많이 먹지 않아 몸무게가 늘지 않네요.
게다가 볼살이 쪽 빠져서 별명이 초딩입니다.
넘 나이들어 보여서요.
말은 엄마, 아빠, 어흥, 물, 과자, 귤, 낙타, 밥, 맘마, 다왔다, 또, 찾았다 등 좀 특이한 단어들을 구사하네요.
댓글 3
2022-05-23 18:23:40
만 18개월되는 남자아가랍니다.
몸무게는 12키로, 키는 85센티정도 되요.
돌 전에는 우량아로 꼽혔는데 아직 젖을 먹어서 그런지 밥을 많이 먹지 않아 몸무게가 늘지 않네요.
게다가 볼살이 쪽 빠져서 별명이 초딩입니다.
넘 나이들어 보여서요.
말은 엄마, 아빠, 어흥, 물, 과자, 귤, 낙타, 밥, 맘마, 다왔다, 또, 찾았다 등 좀 특이한 단어들을 구사하네요.
앙 반가워용 울아가는 이제 15개월인데 울아덜은 말이 조금 늦는데 앙 울아덜도 얼렁 말좀 잘했으면 좋겠어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