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낼 독일로 출장가요...일주일동안 오키에서 다 찾아보고 백화점도 가봤는데요..아직도 고민이네여..ㅜ.ㅜ
대충윤곽은 잡혔는데..좋은것은 비싸고 또 저렴한것은 눈에 안차고..쩝..
가격비슷한것도 장단점이 있고... 첨으로 사는 주방명품( 그간 만원짜리 마트제품만 썼거든여 ㅎㅎ)
인지라 고민되네요..
도와주세요..
1. wmf 갈라플러스4종.. 200유로(이건 좀..^^;)
2. wmf 구르메 플러스4종..350유로 65만원
3. wmf 탑스타4종.. .400유로 74만원
4.휘슬러 오리지널프로피5종..350유로
요즘 유로화도 비싸고 그리하여 걱정입니다...
2,3,4 중에 고민인데..어느것이 가~~~장 좋을까요??
아님그냥 세일하는 가장 저렴한것으로사올까요..
좋은것사서 평생쓴다는맘으로 사야할지...
많은의견부탁드립니다~~~
댓글 4
2022-02-21 05:42:22
1유로가 1900원까지 간 적도 있데요. 돈 아끼고 오래 견뎌야 하니까 싼거 사오라고 하세요.
우리나라 스텐넴비도 좋아요..
길바닥에 그리는 여러색깔 분필(크기가 컵라면정도)이나 루이보스차, 약품(화상약, 상처치료제) 사오면 좋겠네요. 길바닥에 그리는 분필때문에 저희 얘가 동네에서 인기끌었어요. 안 지워질까 걱정했는데, 비오니 싹 사라졌네요. 루이보스차도 손님들이 최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