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05년 8월생인데,지금까지는 집에 데리고 있었어요.
엄마표로 나름 한다고 했는데....내년엔 육아휴직도 끝나고,친정엄마가 애 둘데리고 집에만 있으시면 힘드실것 같고,
큰애가 심심해할것 같아보내기로 결정했어요.
결정적으로 본인이 가고 싶어하네요.
잘하겠죠?
첨 엄마 떨어져서 활동하는건데,물가에 내놓는것 처럼 약간 걱정도 됩니다....^^::
2022-05-23 14:50:27
큰애가 05년 8월생인데,지금까지는 집에 데리고 있었어요.
엄마표로 나름 한다고 했는데....내년엔 육아휴직도 끝나고,친정엄마가 애 둘데리고 집에만 있으시면 힘드실것 같고,
큰애가 심심해할것 같아보내기로 결정했어요.
결정적으로 본인이 가고 싶어하네요.
잘하겠죠?
첨 엄마 떨어져서 활동하는건데,물가에 내놓는것 처럼 약간 걱정도 됩니다....^^::
잘 하셨어요 ^^
저희 아이도 어려서부터 어린이 집을 보내서
이사와선 제가 좀 데리고 있어볼까 했는데..
아이가 보내달래더라구요..ㅋㅋ
적응 잘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