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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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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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제 경험과 같아서 공감합니다.
미세하더라도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
큰재
입문하면 역시 아소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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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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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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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솜
사람마다 좌골사이즈, 엉덩이 크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제조사별 패드 호불호가 틀립니다. 저도 처음 구입을 할때 산티니꺼가 좋다고 추천 받아서 사봤는데.. 제 엉덩이에는 잘 안맞더군요.. 오히려 적당한? 가격의 세컨윈드 제품이 더 좋았습니다.. 빕이나 타이즈는 천상, 직접 입고 잔차 타봐야 자신한테 맞는거 찾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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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엘
사일런스 속패드바지로 입문했는데요 괜찮았던것 같에요 근데 펄이즈미 패드쫄쫄이 입다가 다시 사일런스입어보니 못입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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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아
저렴하고 품질 괜찮은 국산 제품 찿으시면 사일런스 세컨윈드 mcn 아덴바이크 등이 있습니다.
30만원짜리 펄이즈미 최상급 빕숏과 4만원대 사일런스 쫄바지가 있는데 제 엉덩이에는 사일런스 패드가 더 편하더군요. 다만 착용감은 펄이즈미가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사일런스는 쫄쫄이를 몸에 맞춰 늘려서 입는다면 펄이즈미는 입체 재단이 뭔가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ㅎㅎ
2022-05-07 05:43:25
입문이면 저렴한 짭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