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영어는 잉글리시 몬스터도 좋아요.
영어의 기초인 알파벳북부터 노래로 배우는 마더구즈, 아이가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픽처북, 스토리북, 말문을 여는 토킹북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토킹펜으로 활용되니까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적극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답니다.

잉글리시 몬스터 첫 영어로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오키에 가면 워크지도 무료로 다운 받아서 활용할 수 있으니까.. 6세라면 충분히 가능하죠^^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지루하지 않더라구요.

전 세이펜이 있어서 호환되는 거 찾다가 마메모로 들였어요.^^
DVD도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책의 어딜 찍어도 세이펜이 모두 읽어주거든요.
아이는 그걸로 요즘 단어공부하고 있어요.
게다가 녹음기능으로 발음교정까지 하고 있어 더없이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지금 다섯살인데 마메모 들여 주었어요.
친숙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자신에게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어서 그런지 넘 빠져들며 잘 보네요..^^
가격도 메이저 브랜드의 책들에 비하면 엄청 착하죠...ㅎㅎㅎ

세이펜도 되고 재미나게 영어를 접해 줄 수 있는 마메모 있어요.
저희도 세이펜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제 제법 혼자서 녹음도 하고 하더라구요.
레벨 3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참을 활용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책들이 정말 많아서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꼭 필요하니까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구입한 책이 잉글리시 몬스터에요 아직 잘은 못하지만.....책이 다양하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킹펜으로 혼자서도 책을 보더라구여.....노래도 흥얼흥얼 따라하기도하고.....녹음도 해보고.....아이가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아서 제가 좋네요

세이펜이 되는건 마메모이네요.
잉글리쉬 타임은 잉글리쉬타임만 되는 펜이고 잉글리쉬 몬스터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펜 알아보았는데 세이펜이 다른 책도 되서 세이펜되는 마메모로 했어요.
펜 당연 좋아하고 dvd와 교재구성도 넘 맘에 들어요.
처음시작한다면 마메모 넘 좋아요.

울 아이들은 동영상으로 보고 세이펜으로 활용하는 마메모 들였답니다.
세이펜으로 언제 어디서나 활용가능하니 좋더라구요!

세이펜 되는건 마메모아닌가요?? 마메모를 찾으시는건지요??
그게 아니라면 잉글리시몬스터 추천해요. 토킹펜도 있고,
홈피에서 워크시트랑 홈스쿨링을 할수 있으니 활용도가 좋답니다.
한질 들여놓고 그냥 썩히면 아까운데 좀더 업글해줄수 있어서 좋잖아요.

앗. 전 얼마전에 마메모들였는데요
너무 만족하면서 보여주고있어요
디비디를 이용한 영어놀이라 더욱 아이도 좋아라한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