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군자역 근처 다세대 주택 가계약을 했는데요. 다음달에 잔금치루고 이사하구요. 전세금액은 8천만원이구요근데 그집에 채권 최고액 3억 9천만원이 잡혀있습니다. 4층건물이로 되어있고 계약서는 부동산가서 계약서 쓴상태구요토지+건물은 어머니와아들 공동명의도 되어있다고하네요. 토지는 339.2 (102평) 건물754.96 (228평) 계약서상에는 그러네요몇세대사는지는 잘모르겠구요... 부동산 말로는 투룸은 몇개없어서 전세로살고있는집은 저포함 3~4집정도 되고 나머지는다월세라고하시더라구요. 그집의 시세는 잘모르겠고 부동산 사장말로는 평당 2천만원이고 토지값만 해도 100평이니 20억이니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맞는 시세인지는 모르겠구요ㅡㅡ다 털어서 가는거라서 나중에 문제생기면 전세금 못받을까봐 걱정이 되네요ㅠㅠ 이정도면 안전한가요?? 확정일자 받고 전입신고하면 제가 젤늦게 입주한거니까 만약경매로 넘거가면 마지막순위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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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22: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