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 8월 초만 휴가가 가능한지라 신랑이 6월부터 서둘러 그때 숙박, 항공, 렌트는 다 예약했는데..

숙박예약할때 머리 정말 아팠습니다. ^^;;

그리고 비용도 모두 고가..

휴양림 함 예약해볼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나 신랑과 저 모두 외부에 있었고 사용가능한 컴퓨터 인터넷 속도가 넘 느려...실패했습니다.

휴양림 예약하신 신의 손님들이 부럽삽니다.지금은 스케쥴 정리 중인데요.셈플 일정이 있어 얼마나 도움이 많이 되는 지 모르겠어요.

후기중 찬찬이 읽어 보고 아이들 데리고 갈만한 곳 정하고.셈플 일정과 비교해서 정하면 될 듯 해요..그리고 중요한 맛집만 추가를 하면..되도록 경비 차원에 아침, 저녁은 해먹을 예정인데...외부 나갔다 오면 저녁은 사먹을 확률이 많겠지요?

그만큼 제가 부지런 해져야 할테고..

에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