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이드에서 진짜 소리나요.
동물,식물,곤충,과일 모두 다 불러주고 책 내용이 나와있는건 내용까지 읽어줘서 좋던데요~
이왕 사실꺼면 브로마이드 줄때 구입하세요~

18개월이면 자연이통통도 괜찮을 것 같은데 비교해보세요..
전자펜이 있어서 펜 찍어가며 다양한 소리들을 들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동화처럼 들려주는 이야기에 실사도 어찌나 생생한지..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활용해주기도 넘 좋아요.

리틀자연북스 괜찮아요~
브로마이드 진짜 좋더라구요. 벽에 붙여놓고 활용하는데 소리 나니깐 아이가 더 신기해하고
오히려 잘봐서 좋던데요. 책사면 공짜로 주던데 생가보다 활용하기 너무 좋아 놀랬어요.ㅎㅎ

첫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괜찮아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책속의 표현들도 풍부해서 좋구요
명꼬펜으로 생생하면서 다양한 효과음을 들을수있어서 아이가 흥미있게 하며 잘 보고있는
책이예요

리틀자연북스로 살거 같아요. 브로마이드 정말 좋더라구요.
서평책 받을때 브로마이드도 같이 받았는데 펜으로 누르면 소리나니깐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집중도 잘해서 벽에 계속 활용해주려고 붙여놓고 있는데 정말 괜찮네요.
18개월이면 첫 자연책으로 들이기도 좋을거에요. 향기책,촉감책 같은 오감책이 있으니깐요~

자연이 통통 실사가 선명해서 우리 아이한테 보여줘도 어렵지 않고,
책 내용이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보며 이해하기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두 아이들 자연관찰 이 책으로 결정해서 보여주고 있거든요.

저희 큰아이도 자연관찰 18개월때부터 아주 잘 봤답니다.
이 시기에 동물과 식물에 관심이 많잖아요 꼬마자연관찰 빙고 좋아요 영유아 눈높이에 맞게 잘 구성되어 아이들이 친근하고 흥미롭게 잘 보는 책이랍니다.

18개월이라면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면 좋을꺼 같아요.
실사로 되었고 ,동.식물 관심을 갖게 되고
전자펜으로 다양한 소리를 들려줄수도 있어요.
자연카드도 있고 하니 한번 살펴보세요.

전 저희아이 19개월에 자연이 통통으로 보여주고있어요.
지금은 두돌이 다되어가는데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명꼬펜이 있고 실사로 되어있으면서 내용은 동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연관찰이 첨이시면 빙고를 추천해드려요
일러스트그림동화책이어서 보여주기 좋터라구요
뒷부분에 실사설명도 잘 되어있구요..
전 첨부터 실사책을 들였더니..아이가 안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징그러운게 많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