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룩
기존 프롤로그 안장 떼고 셀레 slr super flow로 교체했습니다. 어제 100키로 정도 라이딩을 해봤는데 전립선은 확실히 아프지 않았네요. 문제는 상체에 많이 무리가 가네요 삼두부터 승모까지. 의식적으로 몸통으로 무게를 옮겨도 상체로 가네요. 높이나 위치는 거의 같고, 안장코가 약간 내려와 있네요. 자꾸 라이딩시 안장 앞쪽으로 몸이 가는데 안장코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본능 입니다 ... 더 삐르게 달리고 싶은 마음에 ... 손으로 가는 부하가 30 % 입니다 ... 팔 힘이죠 ... 당연히 어께 ... 승모근 .. 발달 합니다 . 근육발달에 따른 단순 근육통 입니다 평소애도 팔 굽히기 하면 더 빨라 집니다 .
댓글 수정 삭제
그런건가요? 다행이네요 발달하기 위한 과정이라. 감사합니다.~
본능 입니다 ...
더 삐르게 달리고 싶은 마음에 ...
손으로 가는 부하가 30 % 입니다 ...
팔 힘이죠 ...
당연히 어께 ... 승모근 .. 발달 합니다 .
근육발달에 따른 단순 근육통 입니다
평소애도 팔 굽히기 하면 더 빨라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