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산지 어엿 2주가 다되가는군요.저희 원룸 빌라앞에 차를 대놨다가 1주일에 한번꼴로 운전석 보조석 앞 범버가 2번이나 긁혔습니다.이번에 긁힌건 도색이 아에 떨어져 나갔구 요범인은 아는데 계속 시치미를 때서..그래서!!주차장 앞 CCTV 카메라를 보려고주인께 전화를 했더니 전기세가 아까워서 꺼놨다. 작동은 시키지 않았다. 라는 겁니다.이거 누구한테 손해청구를 해야하죠? 이런데 정말 살기 싫은데 임차인 보헙 법같은걸로 여기 나갈수있는 방법 없나요?저번엔 방보로오신 손님한테 막 쓸때없는 소릴 해 쫓아보내는 바람에 난감 합니다.차때문에 속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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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9:3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