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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캔디
으아악~ 이라는 제목이 넘 맘에 드네요... 정말 엄마의 맘을 대변한 단어인것 같아요... 오늘도 어린이 집에서 말썽을 부리는건 아니겠죠? 울 혁이군입니다. ㅋ
ㅋㅋㅋ 맞아용.. 으아악 소리가 절로 나는걸 저도 실감하고 있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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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울딸도 06/4월생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으아악...지금도 소리지르고 싶어용
ㅋㅋㅋ 맞아용.. 으아악 소리가 절로 나는걸 저도 실감하고 있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