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딥핑크
채은이가밤에쉬가마려우면저를깨우는데 어제남편11시퇴근하고와서 잠깐방에서나와예기하고있는데 엄마하는소리가들려가보니 바지이불에쉬를해놓고앉아있더라구요 어린이집보내구첨이라또걱정이에요 차잘타구오전만놀다오기때문에 아직잘놀고온다해서 조금은괜찬은가했더니 엄마부르지 엄마가못들었구나미안해 그러고옷갈아입혀서다시재웠어요 어찌나짠한지 넘일찍보냈나생각도들구 자는얼굴보니미안하고ㄱ랬어여
저희큰애도 기저귀를 못땐터라..낮에는 팬티입고놀다가 밤에 잘때만 기저귀채우고 자고있어여..완죤이 떼야하는데 걱정이네여..그렇다고 물을 안먹일수도없고..좀 난감하더라구여..언젠가는 본인스스로 뗄날이 오겠져.. 기다려봐야져..
댓글 수정 삭제
저희큰애도 기저귀를 못땐터라..낮에는 팬티입고놀다가 밤에 잘때만 기저귀채우고 자고있어여..완죤이 떼야하는데 걱정이네여..그렇다고 물을 안먹일수도없고..좀 난감하더라구여..언젠가는 본인스스로 뗄날이 오겠져..
기다려봐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