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전세로 1년을 계약을 해서 살고 있습니다. 9월이 만기구요...벌써 만기는 지난 상태입니다. 한달전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집주인의 명의가 바뀌었다고 ...허나 원래 계약서상 아무문제 없으며관리비 계좌번호가 바뀌었는등.....별다른 얘기는 없더군요.. 저는 연장계약을 위해 집 주인께 여쭤 봤어요집주인 이 바뀌었으며 연장하겠다고 말씀 드렸어요...원 주인도 알았다고 하며 명의는 바뀌어도 달라진거 없고관리는 원주인이 한다더군요...의심스러워서 부동산에 다시 여쭤봤더니 같은 말을 하더군요...근데 오늘 바뀐 집주인이 전화가와서 계약이 끝났으니 보증금 1천만원을 올리던지...현재 전세로 있는 집을월세로 전환할테니 한달의 기간을 준다고 하면서 생각을 하라네요 ㅠㅠ 완젼 어이가없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부동산에 전화를 다시했더니 임대차 계약에 따라서 전세는 1년계약을 해도 2년까지는 임차인 우선권이있으며개약전 6~1개월전에는 미리 통보를 해야한다더군요...그냥 주인한테 이렇게 이야기 하라고만 하더군요....바뀐 집주인한테 통보를 받은건 이미 1년 만기가 지난후 통보를 받은거구요 저는 이사갈 맘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 집주인한테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 서로 좋게 타엽이 될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갑자기 적어내리는거라 앞뒤두서없이 보일거에요~~그래도 요점은 아실거라 믿어요~~^^읽어주신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