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파이팅
-
천사의눈물
아.... 편수냄비 들었는데 이걸 라면끓여 냄비들고 국물마시겠나 싶더라구요 ㅋㅋ
-
푸르
스텐이 너무 가벼우면 이상할 것 같아요.. 양은 냄비가 아닌이상 ~~
손목이 아픈 분이 아니면 다들 잘 사용하던데 너무 무거운 것도
나중에 나이들면 쓰기 어렵겠죠..
산후조리중이면 무거운 거 될 수 있으면 들지 말아야죠.. -
맞빨이
무게가 비슷한가봐요 그냥 산후조리 끝나고 팔운동 많이하고 사용해야겠네요 ㅋㅋ
-
다은
저는 퓨어가르덴 쓰고있는데 묵직하고 요리를 하면 소리없이 끓여주고 등등
맘에 드는데요. 한번 사용해보세요.^^ -
자올
아~~쓰다보면 무게는 익숙하겠죠 ^^
-
일진오빠
써보니까 묵직한 것들이 튼튼하고 듬직하다고 할까? 뭐 그렇더라구요..ㅋㅋ
묵직한 스텐은 쓰다보면 뚝배기 같은 느낌이에요..
후다닥 끓어오르진 않지만 은근하면서도 오래가는..ㅋㅋ -
솔관
좀 무게가 있는것같아요...음식까지들어있으면 한손으로 들긴좀 버거운,,,
그래서 미니로 많이사는것 같습니다,,^^ -
푸른마을
주변 여성분들은 무겁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삼긴 하더군요.. 특히 힘 없는 친구들은..하긴 사이즈 큰 것들은 남자인 저도 무겁더라구요. 설거지도 힘들고.
2022-02-19 09:37:09
휘슬러프로피 쓰고있는데 그렇게가볍진 않아요 물론휘슬러도 가벼운게있긴해요 그치만 막 그렇게가볍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