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은 노랑페인트는 스프링 검사 양호라는 품질 테스트후 또는 양품인증할때 작업자가 알아보기위해 칠한
마크로 보이구요

중간 검정부분은 위쪽 센터홀이 바운스 작용하며 간섭될때 소음 또는.마찰음안들리게 하는 스프링 커버? 역활같아요

아하 그렇군요..샥 내부는 처음보는데 샥 설명에는 보통 엄청난기술이 적용된것처럼 적혀있잖아요..사진으로보니 어라?그냥 용수철ㅎㅎ저의 무식함이 좔좔...ㅎㅎ

저도궁금하네요?

저도 전부터궁금했네요?

생긴거 봐서는 열수축튜브 같은대요?? 쓰이는 용도가 철로된 스프링에 일련번호 같은거를 세길수가 없어서 튜브에다 일련번호를 쓴것 같고.. 노란색은 성능시험에 관련해서 노란색으로 잘보이게 마크 해놓은것 같내요..
그냥 짐작입니다.. 제료 성능실험 같은거 해보면 저런거 많이 보거든요

배우고 갑니다 ^^

맘 놓이네요 ㅎㅎ

생각보다 내부가 단순하네요...락샥이나 폭스나 각회사의 엄청난 기술력이 들어있을거라생각했는데...

코일샥이 원래 좀 단순한데 저건 코일부분이라 더 단순합니다..ㅎㅎ 락, 리바운드를 담당하는 댐핑부분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뜯기가 힘들지만요. 락샥 시드같은 에어샥은 리바운드에 모션컨트롤이나 플러드게이트 등의 기술이 더해져 좀 더 복잡하구요. 그래도 생각보다 단순하긴 합니다.ㅎ

엄청난 기술들.. 맞긴 한데 정말 단순합니다..ㅎㅎ
샥의 댐핑 속도 조절.. 그냥 오일 통과하는 구멍 크기 조절해서 오일 지나가는 속도 조절하는거고요, 락샥의 가변 트레블 유턴 기능..이건 더 황당합니다. 스프링에 고정된거 맞물려놓고 스프링 빙빙 돌려서 스프링 길이 조절하는 겁니다. 저렴한 샥에 있는 프리로드 기능.. 이건 페트병 병뚜껑 열릴때 위로 올라가듯이 레버 돌리면 밑에있는 스프링 조금 눌러주는 겁니다.
샥 분해하면 드는 생각이 이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