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봄바람
-
텃골돌샘터
그러게요...고기를 안 좋아해서..멸치랑 다시마 육수내서 해주는데...
-
차오름
전 돌지나고 잔멸치 볶음을 이용한 주먹밥과 야채를 잘게 썰어서 간단하게 데리야끼 소스에 볶아서 계란추가 볶음밥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갤2
저도 거의 매일 야채만 바꿔가면서 볶음밥만 해줘서 뭔가 다른 걸 해주고 싶은데..
이놈의 요리솜씨가...끝장입니다... -
소윤
전 걍 국하나 끓여서 밥말아 먹이는데...넘 성의 없는거 같네요 ㅠㅠ
된장국..쇠고기무국,미역국,달걀국,콩나물김치국(맑게)....
거의 요렇게 먹이는데 질릴거 같아요..
낼은 저두 볶음밥 한번 해줘야 할까봐요~~@@ -
딥자두
저도 국에 말아도 줘 봤는데...그럼 애가 소화를 잘 못시키는거 같아서리...
게다가 밥에 물 말은 걸 좋아하게 되더라구여... -
큰말
저두 13개월인데 이제 이유식도 잘 안먹을려고 해서 그냥 양도 많지도 않고 해서 우리 먹는 식단에 그냥 먹이고 있어요 ㅡㅡ;; 영양부족 될까봐 저도 걱정이네요 ...
-
횃눈썹
울 채민양,,,역시나 빈혈이 심해서 오늘 병원서 약 처방받았어여..
다 엄마탓인 것 같아서 너무나 미안하네요
2022-05-17 18:55:03
고기종류 많이 해주세요. 그맘때 전 고깃국 많이 줬네요... 고기 단백질이 뼈에 박혀야 키가 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