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가 상견례 잡혀있어요..
예식은 4월정도로 생각하고있었고요..
하지만 서로 너무 많이 다투고 혼란스러워서 진행을 멈추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남친도 힘들어했지만 인정하기로하고 원하는대로 해주겠답니다..
양가 어른들께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댓글 7
2022-01-18 17:55:31
담주가 상견례 잡혀있어요..
예식은 4월정도로 생각하고있었고요..
하지만 서로 너무 많이 다투고 혼란스러워서 진행을 멈추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남친도 힘들어했지만 인정하기로하고 원하는대로 해주겠답니다..
양가 어른들께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