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 14개월되었어요..
14개월이 되면서 감기로 일주일 고생한후로는..
엄마곁을 떠나지 않으려고합니다.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기에, 또 엄마랑 외출도 잦아서 낯을 안가렸는데..
요즘은 엄마손 졸졸 잡고 돌아다녀야하네요ㅠ
눈에 엄마가안보이면 울어요ㅠ
할머니랑도 저녁에 잘잤는데..
이제는 꼭 엄마랑 자려고해요ㅠ
연년생이라. .뱃속에 아기때문에 힘들어서..
할머니랑 잔건데.. .속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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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13: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