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정도에 주인이 갑자기 와서 2천만원 정도를 올려달라고 했습니다.전 그만한 돈이 없어서 생각하고 연락은 드리겠다고 하고 나서4월달 정도에 이천만원이라는 돈이 없어서 아마도 이사를 가야 할것 같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주인집은 부동산에 내놓았고 계약기간인 6월 30일인 그날. 전 집이 나가든 안나가든 전세금을 빼주는걸로 알고 있었습니다.계약기간도 되었을뿐더러 제가 나가고 싶어서 나간것두 아니고 반강제적으로 나가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죠근데 이제와서 방이 나갈때까진 못주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나요?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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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7: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