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긴연휴에서 벗어나지 못한 1人이예여..ㅋㅋㅋ
첫째는 평균에 딱딱 맞게 잘커왔답니다..오히려 걷는건 8개월에 걸었어여!!
반면 둘쨰는 아예 뒤집을 시도도 안해여~(오늘 기준 135일..)
일부러 엎쳐놓으면 고개를 번쩍 들지만 다리를 휙휙~돌려봐도 엎칠 생각을 안하네여!!!
그래... 일찍 두ㅣ집으면 뭐해... 괜히 나만 힘들어..괜찮아...바로 앉는 아이들도 많다는데 뭘....하면서도...
괜히 ~ 그래도 한번 뒤집어보지..ㅋㅋ
이런생각을 하네여..쓸대없는 생각인가여???
그런데 120일쯤 이가 올라왔어여...
첨엔 힘줄이 도두라졌구나 싶었는데...
글쎄 이가올라왔네여...
뭥미??
왜이리 뒤죽박죽~~~
개인 차이겠지만.... 엄마의 마음으로선 괜히..ㅠㅠ.
댓글 2
2022-05-16 10:45:38
저희 형님네 아가는 150일쯤에 뒤집었어요~~
그랬더니.. 다른걸 좀 빨리 하던데요.. 기기나 걷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옆에서 좀 도와주시면 되지 않을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