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아들과 노는게 걱정입니다.
이 맘때 말도 많이 해주고, 다양하게 놀아주는게 좋다고 하던데..
아이랑만 노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에 밥도 챙겨 먹이고, 간식도 챙겨먹이고 어쩌다 보면 쉬 지치니깐 말이에요.
애는 요즘들어 더욱 활기차고, 활동량이 많은데 엄마가 저질 체력이라 따라가자주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다들 어찌 노시는지요?
아.. 이래저래 정말 고민이네요
댓글 3
2022-05-16 09:47:44
요즘 저희 아들과 노는게 걱정입니다.
이 맘때 말도 많이 해주고, 다양하게 놀아주는게 좋다고 하던데..
아이랑만 노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에 밥도 챙겨 먹이고, 간식도 챙겨먹이고 어쩌다 보면 쉬 지치니깐 말이에요.
애는 요즘들어 더욱 활기차고, 활동량이 많은데 엄마가 저질 체력이라 따라가자주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다들 어찌 노시는지요?
아.. 이래저래 정말 고민이네요
글게 맘대로 안되죠?? 고집도 많이 부리는 시기라 실랑이 하다보면 지치고...
혼자 잘 놀기는 하는데...요즘은 또 날씨가 좋아서 밖에 나가자하고..것두 따라다니려면 지치고..^^;;
요즘은 바깥놀이가 괜찮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