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6개월 남아인데요.
보리세밀화와 아주 옛날버전 자연관찰이 한질있거든요.예전것은 사진이 너무 구리고 편집도 그래서인지 아이가 보려고 하진않아요.
그래서 자연관찰 고민에 들어갔는데 자연관찰에 특별히 흥미가 있는것 같진않아서 땅친이나 헤밍리틀을 고민하다가 현재 공구하는 첫번째라이브러리 시리즈를 들여주면 어떨까 해서요.
물론 백과이지 자연관찰이 아니지만 현재는 흥미있어하는것 위주고 조금씩 보여주다가 좀더 컸을때 명꼬나 연두비 중에서 고르면 어떨까해서요.
댓글 3
2022-05-16 00:46:48
자연관찰과는 조금 거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