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명 : 킨더랜드 토들북스
구성 : 70권 + 오디오CD + 가이드북
책평 : 25개월된 울 아들은 말이 늦는편이었어요.
그래서 책도 좀 이해가 늦을거 같아서 지나고 읽히는 편인데
누가 토들북스를 권하더라구요. 그전에 마꼬 읽혔구요.
킨더랜드는 토들 다음의 창작이 더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것도 참 좋더라구요,
늦은게 아닐가 싶었는데 단계가 고르게 분포되어서 연년생인 동생도 읽힐겸
구매(중고로 저렴하게)했구요. 의외로 반응이 좋앗습니다.
그중에서도 웅이의 작은기차와 엄마는 아기를 좋아해를 참좋아해요
뭉치의 숫자놀이 이걸루 원투쓰리포~ 시작했어요. ㅎㅎㅎ
동생은 나는 해야~ 나는 비야~ 나는 달이야, 나는 눈이야~ 이거 시리즈 좋아하구요.
우선 책이 화려하고 크기나 종류도 다양해요.
다른 창작하고는 좀 다른거 같아요. 이책 구입한거 전 잘했다봐요.
마꼬나 차일드애플과 분위기가 또 다르거든요~
잘 활용해서 읽히고 싶어요. 책 사진은 못올려서 죄송하구요.
일반책 잘 안보고 눈에 확들어오는 화려한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거 추천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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