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져지는 아직 못 입어보았구요.일반 운동할 때 입는 쫄쫄이 안에 망사 이너웨어를 입어보았습니다.그냥 쫄쫄이만 입을 때와는 다르게 망사를 입으니까 상당히 쾌적했습니다.져지를 곧 주문할 건데 져지도 그냥 입으면 땀 때문에 달라붙겠구나 싶었습니다.근데 져지 상품 설명에는 땀에도 달라붙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 것도 있더라구요.다 믿지는 않습니다만,혹시 져지 입으실 때 안에 아무 것도 안 입으시는 분도 계신가요?저는 여름철에는 꼭 망사를 입고 입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망사는 오키 공구는 아직 도착 전이라서 안 입어봤고
아웃웻을 입어보았는데요.혹시 망사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어떤 것인가요?입어본 것이 아웃웻 한가지라서 다른 것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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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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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망사를 입어본 적이 없네요. ㅎ
추워서 다른 이너웨어를 껴입은 적은 있어요. -
앵겨쭈
UCR 입는데 이제 벗을수가 없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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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
각자 체질과 취향이 다르겠지만
자전거용 져지 안에 별도로 입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날이 덥고 라이딩시 땀이 난다 하더라도 라이딩의 특성상 바람을 맞기 때문에 달라붙거나 해서 거북한경우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능에 맞는 망사속옷을 입어 그 효과가 증가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
또야
져지안에 아무것도안입어도 불편하거나 그렇지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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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보
보통은 안입어요. 그런데 저도 아웃웻 하나 사서 자전거 탈때도 등산 갈때도 입네요. 그전엔 안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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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한여름에는 안입네요..저는... 한여름전까지는 입습니다...기능성 이너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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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ting
망사는 사용안해봤고 기능성 이너웨어를 입고 타는데 여름이 되면 이너웨어도 더워서 져지만 입고 탑니다. 져지가 푹 젖기는 해도 불편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망사 없어도 입을수는 있어요ㅋ 전 망사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