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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검객
아휴~ 언제 요만큼 컸는지도 모르게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요 생각보다 크게 자라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행동발달은 괜찮으니까.. 라고 위안삼는 엄마입니다 ㅎㅎ
5개월 엄마는 9개월 엄마가 부럽답니다.. 언제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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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9개월되는 엄마에요..ㅎㅎ 정말 언제 컸나싶어요~ 누워만 있던 아기가..ㅎㅎ
저는 8개월이요. 벌써 잡고 스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요. ㅋㅋㅋ 저도 언제 컷나 싶은게..한참 힘들땐 이때가 언제지나갈까 했는데 벌써 이렇게 큰걸 보니 시간이 빨르긴 빨라용^^
울딸도 8개월 됐는데 둘째라 그런지 빨라요..벌써부터 잡고 서고 미끄럼틀은 한계단 올라가네요..가끔 누워있을때가 좋았단 생각 드네요...ㅎㅎ
5개월 엄마는 9개월 엄마가 부럽답니다.. 언제 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