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저희 아들과 이렇게 같나요??저희 아들내미 10살인데 정말 말랐답니다..근데 잘먹고..저희집도 한약 2년이면 두번씩 꼭 먹이고..지금도 홍삼 먹구요...영양제도 먹이구요..근데 절대 살 안찝니다..아주 애기때부터 살 좀 쪘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었답니다...근데 이제는 신경 안쓰네요..뚱뚱해서 둔한것보다 나은것 같아.서요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활동량이 너무 많아서..정말 잠시도 가만 있지 않거든요..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이런 스타일이 나중에 30넘

ㅎㅎㅎ 울 아들래미 23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요 몸무게16키로~ 근데 요즘은
아들래미가 얼굴살이 빠지더니 몸무게가 잘 늘지가 않더라구요~
병원에서 물어봤는데 괸찮다고 하고~ 안 먹을 때 있으니 괸찮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아기 때에는 통통한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
글고 밥 잘 먹으면 됬어요 ㅎㅎㅎ

활용양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엄마들은 정말이지 스트레서 받아요. 저도 그렇구요.
키는 크는데 왜 몸무게는 안느는지 주위에서 살빠졌다 라는 말만 들어도 무척이나 신경쓰여요.
그러고 보면 예전처럼 통통한 아이들은 별로 못본것같네요.
일단, 아이가 밥맛을 알아야 좀더 먹이기 수월할텐데 말이죠.

울아이도 그래요~~~~ 아직도 11이네여
아마도 할동량이 넘 많앗 그런것 같아요~이시기는 살이 많이 찌는 시기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희아들은 2006년 10월생..
몸무게는 16키로 정도 되고요.. 키는 100정도 되요..
저는 키가 안커서 걱정하고 있는데..

저희 아들은 36개월인데..13키로에요..
활동량이 워낙 많아서 살이 안찌더라구요..
키가 평균보다 작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홍이장군같은건 어떨까요? 이거 먹고나면 밥을 잘 먹는다고 하던데~
마른게 체질때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엄마욕심에는 살 좀 찌워주고 싶잖아요~
울아들도 한약을 먹여도 살이 안쪄서 고민이 많네요.ㅠㅠ

키가 평균이고...몸무게가 적게 나가신다면...그닥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
일단 아이의 활동량이 많은지 함 확인해보시고...
자는 시간대가 언제이고..자는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함 확인해보세요...
잠을 많이 그리고..푹 잔다면 살이 좀 찌지 않을까 싶은데요...

울아들은 36개월인데..키는 평균인데 13키로 겨우 나가는것 같아요..
저도 걱정되서 병원도 많이 다니고 이것저것 많이도 먹여봤는데..
다들 체질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걱정안할려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