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초코맛캔디
임신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주가 되었네요~~~ 담달이면 우리 아가를 만난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네요 요즘..ㅎㅎㅎ 예비맘 여러분~ 운동 열심히 하고 모두 순산하자구요!! ^ ^
얼마안남았을때가 더 떨리고 걱정되고 많은 감정이 함께하는거같아요. 남은 시간 즐태하시고, 순산하세요,ㅎㅎ
댓글 수정 삭제
저도 34주 들어서요 근데 둘째라.. 첫째 낳고 살 다 안빠지고 임신하여 몸무게는 벌써 첫째 때 막달 몸무게를 넘어서고... 날은 덥고.. 몸은 무겁고... 헉헉 대며 지내고 있네요 남은 8월.. 무더위를 이겨내자구요!! 아자아자~
맘도.. 순산하세요~~^^
저도 9개월차인데~32주예요^^
얼마안남았을때가 더 떨리고 걱정되고 많은 감정이 함께하는거같아요.
남은 시간 즐태하시고, 순산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