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레나
-
빵야
모르는 사람 뒤에서 인기척도 없이 바짝 붙어 따라가는건 조금 비매너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위험도 있고..
-
패틱
10 미터 뒤에서 ... 열심히 따라가면
근력 향상에 조아여 ..
거까이 붙지 마시고여 ...
근데 그게 본능이지요
무라지어 달리고 싶은 본능때눈에
추월하는 과정에서 숨 고르기도 되고여
근데 조용히 붙으면 기분 나쁜가 보ㅓ요 ...
저는 일부러 소리 꽥꽥 ( 심호흡 소리 . 숨 내뱉는 소리 )
하고 가까스로 츄월해여 .
츄월 못할때도 많지만 ...
요 방법이 잔차 실력 일취월장 하는 방법 야요 .. -
목소리
안전거리 확보 문제가 있죠 아무래도..
-
엘핀
10미터면 피빠는 의미가 있나요? 그건 그냥 뒤따라가는거;;;
-
서희
차량 두대가 1미터 거리를 두고달리고있습니다.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뒤차가 바로 대응가능할까요?? 대부분 그대로 박아버립니다.
자전거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앞에서 속도가 줄어드는걸 보고 멈추기위해서는 바퀴달린대부분의것들은 어느정도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주어야겠지요 ㅎㅎ -
메이커
상호간에 허락을 구하고 수신호에 맞춰 진행하면 크게 위험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도로를 달리다 허락없이 뒤에 붙을 경우 앞차가 돌발상황으로 급정거 하게될시
뒷차는 방비할시간이 없어지게됩니다.
일전에 어떤 후기에 로드 뒤를 쫒던 픽시가 돌발상황이 발생하여 후방에서 추돌해 도합 1000만원 이상의
견적이 나왔던 후기글을 본적 있습니다.
자전거도 차마로 분류 됨으로 후방추돌시 뒷차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드레프팅(피빨기)를 하고 싶다면 앞사람에 -
둘빛
적정거리를 두고 피빠는건 도움됩니다. 10M 정도 유지하시면요.
-
블레이
그거리면 피빠는게아닌거같은데..
-
퍼리
피빨기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누군가 계속 같은 루트로 따라오면 신경 쓰이죠.
돌발상황으로 앞에서 급 제동 하면 사고 날 확률이 크죠 안전문제가 제일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