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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바우
5세 동혁이엄마에요~^^ 요즘 한글 공부 하느라 , 한자공부 하느라 바쁜 아들을 위해 오늘 집앞 산책길 한번 나갔다 개구리 잡고 왔답니다. 반갑습니다.
동혁맘님^^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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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 아들도 다섯살이네요^^ 한글에 영어에 할 것도 많은데... 우리 아들은 자전거 타기에 푹 빠져있네요..
5살이지만 12월생이라 아직 어리기만 해서 암것도 안시키는데,,, 한글에 한자까지 시키시는군요,,,ㅠㅠ
ㅎㅎㅎ개구리라..넘 재미있었을꺼 같아여
동혁맘님^^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