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 울딸 코자네용~겨우 들어와서 글남기네용~
아침 6섯시에 울딸랑 일어나서 지금까지 안자다가 겨우 잠들었네용~
하루종일 눈 안마주치면 찡찡대네용~안아달라공~서러운 눈빛을 나에게 주네용~
안안아주고 외면하면 있는힘껏 목청높여 노래를 부르네용 앵~앵~앵~
원 나중에커서 가수가 될려구 그러나 여자아이 목소리라 소리가 찢어지네용~완존 소프라노네용~
앙~~맘이 넘 편해용~언능 깨기전에 글 많이 남겨야 겠어용~~ㅎ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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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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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력적
ㅋㅋ 저같은 분이 또 계시네용~반가워용~잘때가 젤루 이쁘공~또 나만의 시간이 생긴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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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네~자유시간 많이 만끽했네용~편안히 잘자는 아가모습보니깐~쪼금은 미얀하기도하공~
어쩌겠어용~유일하게 펴한시간이 울딸자는 시간인것을 이것이 아가들 키우는오키님들의 비애~~ㅎㅎ -
치리
저도 딸래미가 자서 자유 얻었어요.. 근데 오늘 접종해서 그런지 깊이 못자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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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아궁 아가들 접종하고 온날은 하루종일 안자공 짜증 지대루지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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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
ㅋㅋ 저도 아가 재우고 컴합니다
완전 불안
잠버릇 심한 울신랑구가 옆에서 자고있어서
짬짬히 가 봐야합니다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
조은
저는 울랑구탱이가 자다가 저 없음 들여다보면서 뭐라구 뭐라구 꿍시렁~
흠~~인터넷 빼버린당~~켁~~ㅎㅎㅎ -
온새미로
컥 울신랑도 요즘 불만 폭주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유일한 취미야
그랬더니 울신랑 씨익 웃네요 -
나빛
ㅎㅎ 저도 울랑구가 그러네용~그놈의 아줌마 클럽에 무슨할이야기가 많냐공~
제가 그랬네용~그럼 자기는 아자씨 클럽들어가라~~흥~~웃어죽는다는데용~~ㅎㅎ
2022-05-10 05:48:24
ㅋㅋ 저도 울 애들이 잘때가 잴루 이쁘더라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