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엔 뭐라고 돼있나여?원래 이사짐센터서 견적볼때 그게 계약서인데 그거 말곤 추가금 없는거로 알거든여.계약서에 오후되면 추가금 내는거로 되있나여?그게2.5톤이라고 달라지진 않을꺼 같은데여.

급하게 계약한거라 제가 나와서 견적보고 계약서 써야하는거 아니냐니깐 원래 그래야하는데 이미 우리 이사날짜는 마감상탠데 한자리 남은거라고 견적보러 못나오신다고 해서 계약서를 따로 작성을 못했어요.
오늘이 이산데 15일날 계약금 넣고 계약한거거든요

그럼 따로 말 못하시겠네여.계약서만 있다믄 따질수도 있겠지만여.계약서 없는걸 악용한거 같네여.

에휴~ 이래서 서류가 중요한거군요.
이런걸 악용하는 이상한 이삿짐센터가 있을줄은 멀랐네요 ㅠㅠ

하루종일 이사해주시는건 조금 요금이 셉니다. 1일 1가구 이사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2.5톤 정도면 소량이여서 하루에 2탕정도가 에상되는데요
그게 넘어갈 경우 대부분 추가요금 달라고 합니다.....ㅜ
어쩔수 없으실 거예요...
계약서를 쓰진 않았지만 추가요금에 대한걸 듣지 못하셨다면..
추가요금을 줄여 보세요...ㅠ.ㅜ

포장이사를 여러번 해봤기때문에 차크기에 따라서 이런경우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사센터에다가 그럼 시간체크 같을걸 해야지 왜 안했냐고 그리고 계약전에 미리 말을 안했냐고 하니깐 자꾸 딴소리만 하고 언성이 서로 높아지니 사장이란 사람이 말하는중에 전화기 낚아채서 법대로 하겠다고 난리네요.
이사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경우는 첨당해보네요. ㅡㅡ

녹음하셨어요?
대부분 추가요금이 목적이기 때문에..
적당히 싸우다가 접는데.. 거긴 아닌가 봐요..
님도 적당히 싸우다가 접으시고.. 녹취본이나 후기 같은거 오키에 올리세요
그러면 ..... 더 피해보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렇게라도 위안을...ㅠ.ㅜ

아뇨 녹음은 못했어요.
차근차근 첨부터 설명을 잘해주거나 계약당시 조금이라고 시간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모르겠으나 그런게 없고 여자직원분들이 자꾸 딴소리하며 저한테 하지도 안은말을 했다고 하고 제가 하지도 안은말했다며 기사분께 12시까지 두고봐 라고 말했다고 해서 언성이 좀 높아졌었는데 님 말씀대로 오늘은 잘해결해야죠.
그리고 직원도 아닌 사장이 그런 태도여서 이 시사센터는 좀 문제가 있긴한거 같아서 나중에 오키에 추천이사센터나 피해야할곳 질문글

이사센터라면 아는 사실이라면 그이사센터는 참 양심없이 돈 벌어먹는 이사센터가 맞네요.
Ok이사고요. 저희 2.5톤 67에 계약했습니다. 전 차가 작아서 싼줄알았습니다.
우선 그쪽 상담원한테 견적이나 게약서에 대해 먼저 물었더니 급하게 계약한거고 너무 늦어서 그럴수가 없다고 딱잘라 말할때부터 좀 불안하긴했지만 어제가 이사날짜인데 14일날 상담을 한터라 저도 급한 나머지 서류의 중요성을 잊고 그냥 계약한 제잘못이 크네요.
이런걸 악용하는 이사업체가 있

저쩌고 하면 다 통한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바로 법예기히면서 본인들 콘센터 직원들 실수는 전혀 인정 안하더군요.
그사장 그렇게 양심까지 팔아서 번돈으로 잘살겠ㅂ니까?
이렇게 싸게 대충 견적내고 당일날 이삿짐을 빨리 실으러 오겠다는둥 어쩠다는둥 하면서 사람 교란시켜 추가금 받아먹는 그런 양심없는 행동으로 벌어먹는 그런 댓가는 분명 어떤식으로라도 치를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시간에 콜센터 직원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겠네요.
아무튼 저희 어제 그냥 똥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