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키 보면 거의 하텔 유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로드 타시는분들이 엄청 많아졌네요..08년 하이브리드로 입문했다가 장거리 탈때, 기본으로 1~2회 정도 펑크 났던 경험이 있어서 MTB만 탔었는데..요즘 산도 잘 못가고요즘 로드타시는 분들이 많아 기변을 고려 해봅니다. 펑크 많이 안나나요? 일반 도로 기준으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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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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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
공기압이 중요하군요. 예전에 보면 피스 박혀서 펑크나는게 90프로이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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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초
년 1만정도 타고 지금 3년째 자출합니다.
라이딩/자출 포함 여태 펑크1번입니다. 물론 제가 펑크가 적은편이긴 한데요 로드라고 평크 잘나고 그런건
아닙니다. 공기압만 잘 체크하시면 거의 펑크 안나요
펑크는 정말 복불복이라 ;;;;; -
가욋길
로드가 펑크 잘나는 편입니다. 몸무게에 정비례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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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전 97키로부터 탓습니다 펑크 아직 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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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제 펑크 운빨은 (여의도공원-영등포역-신도림) 도로 탈때, MTB는 펑크 3번 나고, 로드는 펑크 난적이 아직 없네요~ 아마 로드는 타이어 공기압 신경 썼고, MTB는 공기압 신경 안 쓰고 타서 그려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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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이트
꼭 바쁠때 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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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ㅋㅋ 그러니까요. 출근하다 펑크나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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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1000키로탔는데 처음 100키로에서 3번났구요 ㅋㅋ 그때는 로드입문이어서 너무 딱딱하면 터질까봐 50~60넣고다녔는데 정모 함 나가니 이거 공기압 너무 적다고 해서 110으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그후로 900키로 한번도 안났습니다. 타이어도 보급형 루가노인데도... 펑크걱정때문에 로드 안타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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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
3년 탓는데 딱 두번 낫습니다.
공기압 잘 맞추고 체크하시면서 타시면 거의 안나요. 비포장도로나
자잘하고 뾰족한 돌맹이 같은것만 좀 조심하시면
참고로 전 178에 92키로 정도입니다.무리없이 알루로드 타는중이에요.
제가 85키로 나가는데 로드가 버텨나 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