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8개월로 접어들었는데 최근에서야 책을 좀 보는거 같네요. ^^
차일드 명꼬도 가지고는 있지만... 몇권빼고는 아직 활용하기 이른거 같아서...
까꿍을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데 40권이라좀 아쉬움이 남네요.
똘망똘망을또 들이면 어떨까요?
아니면 자연관찰이나 영어전집을 들이는게 나을까요?
자연으로 한다면 연두비 아기자연이나 헤밍 리틀자연 중에 택1할 생각이구요.
영어로 한다면 글뿌리 영어나 헤밍 씽씽 중에 택1할 생각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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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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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햇님
전 까꿍이 있어서 똘망 들이기가 좀....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까꿍 잘 본 다음....재미둥이 들였어요. 양장으로 되어 있고 그림도 좋고..!!
우리집은 까꿍 재미둥이 대박이예요.
8개월이면 자연관찰도 영어도 살짝쿵 이르지 않을까요?
아하..영어는 계속 들려주면 되니까 영어쪽에 한표할께요.
자연은........그닥...그닥...@@@
씽씽 보드북이니 8개월 아이에게 좀 더 나을듯 싶은데......@@ -
파랑
와~ 전 까꿍도 늦게 돌에 들이구.. 그냥 넘겼는데요~
똘망이 샘플 책 받구나니.. 그냥 넘긴게 넘 아쉽네용^^
여유 되시면 똘망이 들이셔두 괜찮을 것 같아요~
8개월에 자연관찰은.. 아직 많이 이르시다는 느낌이.. ^^
울 동현인 두돌인데.. 자연관찰 책 반 정도 봤어요^^;; -
콩순
자연관찰은 최소 돌은 넘어야겠죠? ㅎㅎㅎ 영어전집도 역시 이르지만 그래도 일찍 들여서 cd라도 틀어줄까 하는 욕심이 자꾸 생기길래... ^^ 진서맘님 말씀처럼 까꿍을 적당한 시기에 처분할 생각하고 똘망을 들여야 겠네요. 진서맘님, 세하맘님, 동현사랑님 감사합니다. ^^
저도 푸름이까꿍 가지고 있는데 똘망들였답니다~
지금은 까꿍은 처분했구요~
이제 8개월이면 똘망똘망 활용이 많이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