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갈때마다 예방차원에서 발진크림 발라줘서 아직까지 발진은 없어요.
한달에 일주일 생리대차는 성인도 갑갑한데 매일 기저귀차는 신생아는 오죽할까 볼때마다 안쓰럽네요.
선물로 궁중비책받아서 궁중비책 발진크림 발라주는데 너무 묽어서 효과가 있나 의심도 됩니다.
조리원에서 비올란 발진크림 사용했는데 크림처럼 발려서 나중엔 파우더처럼 남더라고요.
기저귀 자주 갈아도 항문부분에 하얀가루같이 오래 남아있어서 궁중비책보다 좋은거 같아요.
궁중비책은 너무 묽어서 금방 없어지는게 아닌가 효과가 덜할거 같아서 발진크림 바꾸려합니다.
비올란을 사려했는데 발진크림 검색하다보니 버츠비도 유명한거 같아 비올란 살까 버츠비 살까 고민입니다.
버츠비 사용하신 오키님들의조언부탁드려요.
버츠비말고도 좋은 발진크림있으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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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0: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