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다 들이긴 버겁고.. 어떤게 좋을까요?
전 탄탄이 좋은데.. 딸래미는 탄탄 샘플책은 거들떠도 안보고, 애플 샘플책만 읽네요..ㅜㅜ
탄탄은 대박이나 쪽박이라는데..쪽박일까 겁나고..;; (좀 오래된 중고로 일단 읽혀볼까요? )
몇일전에 헤밍읽기 들였는데..요것도 안읽으려고해요..
꼬셔가면서 1단계 5권보여줬네요..;;
그냥 헤밍 좀더 지켜보다가 들이는게 좋을까요?

참, 서점서 보물상자는 잔잔하다고 책 많지 않으면 권하지 않는다는데 맞나요??
서평책 받은건 좋아보였는데..
책구입하는건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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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차일드애플 들였어요^^
차일드 주문하니까 탄탄 서평책도 잘보기 시작하네요...ㅎㅎ 내년쯤에 탄탄도 들여줘야겠어요~
헤밍읽기 조금씩 읽기 시작하고, 꼬꼬마 꿈동산 저렴하게 공구하길래 샀더니 요건 잘보는데~ 애플은 또 들춰도 안보네요..
울딸 특성인가봐요.. 좀 지켜보다가 들춰보는..^^ 여지껏 똘망만 있어서 몰랐었요..ㅋㅋ;;
올 겨울 열심히 읽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