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벌써 6년째이고 아기 생기면서 집에서 살림한지 어느덧 2년이 됐네요.. 애랑 하루종일 시름하다 보면 일하러 나가고픈 맘이 굴뚝같은데 막상 아기얼굴보면 저어린걸 어떻게 어린이집 맡기고 일할꼬... 아기보면 집에서 열심히 키워야 되는게 맞고 제인생을 생각한다면 일을 가져야 할꺼 같은데... 오키님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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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05:22:44
결혼한지 벌써 6년째이고 아기 생기면서 집에서 살림한지 어느덧 2년이 됐네요.. 애랑 하루종일 시름하다 보면 일하러 나가고픈 맘이 굴뚝같은데 막상 아기얼굴보면 저어린걸 어떻게 어린이집 맡기고 일할꼬... 아기보면 집에서 열심히 키워야 되는게 맞고 제인생을 생각한다면 일을 가져야 할꺼 같은데... 오키님들은 어떠세요?
전 그냥 울아들 낳자마자 집에 눌러 앉았어요~
돈보다는 울아들 키우는게 더 갚진 일인것 같아 그렇게 하긴 했는데....
요즘은 가끔 저도 일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하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