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제목처럼 긴시간 캠핑을 하다가... 후회와..... 힘듬을 느껴서.... 접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만의 생각으로 접은거에 대한 후회감이 들었습니다..
큰애 딸아이가... 번번히..
우리는 캠핑 않가냐고...
접었다는 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주 일요일에... 우연히 캠핑매장을 들려서 구경을 하고.. 아무생각없이 코쿤하고 타프 들고 나왓네요....
예전에 했던 풀세팅이 아닌 미니멀로 작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멍한 상태예요.....
어떤거 장비 구입을 해야 하는지요..... 초보한테 답좀 주실 고수님 찾습니다...
그냥 딱 그거만 있어여.. 텐트랑 타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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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