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키에서 방을 보고 연락을 했습니다.직거래이니 당연히 방주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공인중개소 직원이었습니다.제가 직접 문의했던 매물은 복비가 없지만,새로 보여주는 방은 복비가 있다고 하네요. 14만원- 너무 싸게 해준거라면서요.물론 새로 보여주는 방을 계약한다면 복비를 주겠다고 했습니다.원래 문의했던 방이 마음에 들어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요,복비는 없지만 대서비로 12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10만원 + 노력비2만원 ;;)가능한 좋게 좋게 처리하려고 하지만요,복비와 대서비가 거의 같다면 이게 뭔지 싶네요.타당한 금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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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8 09: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