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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서글퍼지는 12월...... 만년 20대일줄 알았는데 벌써 30대 기로에 서있는 내가 왠지모르게 서글퍼지네요....
글게요... 30살이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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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맞아요.. 맹날 친한언니한테 계란한판 계란한판 놀려댔는데 ㅋㅋ 제가 이제 동생들에게 놀림감 되겠어요 ㅋㅋ
그러게...금방이네요.. 저도 이제 31살 되었어요...
글게요... 30살이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