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늘
이제 14개월에 접어든 아들이 있네요. 돌 지나면서부터 부쩍 고집이 생기고 하고싶은대로 못하게하면 화도내고 짜증도내고 떼를 부립니다. 아이를 친정에 맡겨놓고 주말에만 가서 보는데 아무래도 관계형성이 덜된것같기도하고... 주말에가면 혼내서 야단치다가 오기 바빠요. ^^;; 다 커가는 과정이니까... 사랑으로 대하면 나아지겠죠...?
14개월이면 슬슬 말을 안듯죠~~ ㅋㅋ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커가는 것 같아요~~ 울 딸 35개월인데 요즘도 자기 고집피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자주 같이 놀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수정 삭제
오늘로 저희 아들 만13개월인데 산책나가서 자기맘대로 못 걷게 했다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는 거에요..얼마나 당황했던지..같이 소리 지렀다니깐요..ㅋ.ㅋ
14개월이면 슬슬 말을 안듯죠~~
ㅋㅋ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커가는 것 같아요~~
울 딸 35개월인데 요즘도 자기 고집피우느라 정신이 없어요~
자주 같이 놀아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