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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앞에 돌리는걸 돌려야지 바람이 빠지는거라서 없어도 될거같긴한데 맞나요? 어케해야하나요?
엠티비 탈땐 무게에 민감하지 않아서 5천원에 두개 쌍으로 알루미늄 캡사서 달아놓으니 꽉 잠기고 색도 빨강이라 깔맞춤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로드타는데 뭐 무게 어쩌고는 핑계도 안되지만 귀찬아서 걍 일부러 버리고 탑니다. 즉, 아무런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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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문제없으나 신경이 쓰이실수 있으니 돈주고 사도되고 그냥 자전거 매장가면 바닥에떨어진거 많을듯하니 걍주워와도되고 아님 한두개달라고해도 아마 걍줄꺼예요 ㅎㅎ
자전거 매장 또는 고물상가면 고물자전거에있는거 거기 사장또는 직원분한테 마개만 주면 안되냐고 말하면 줄겁니다.
방치돼있는 녹슬고 먼지쌓인 자전거에서 슬쩍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엠티비 탈땐 무게에 민감하지 않아서 5천원에 두개 쌍으로 알루미늄 캡사서 달아놓으니
꽉 잠기고 색도 빨강이라 깔맞춤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로드타는데 뭐 무게 어쩌고는 핑계도 안되지만 귀찬아서 걍 일부러 버리고 탑니다.
즉, 아무런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