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팽고 책을 샀는데..
참.. 뭐라고 할까 엄마들이 많이들 안사는 책같아요.
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다보니 질려서 한세트 더 사고 싶은 맘에 아주 저렴한 70권에 15만원 질렀기는 한데..
막상 받아보니.. 몇권만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
잘 산거 맞나~~ 읽어주면서도 찝찝한 기분..
이 기분 아실까 모르겠네요.. ^^
2022-05-07 12:11:28
탱고 팽고 책을 샀는데..
참.. 뭐라고 할까 엄마들이 많이들 안사는 책같아요.
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다보니 질려서 한세트 더 사고 싶은 맘에 아주 저렴한 70권에 15만원 질렀기는 한데..
막상 받아보니.. 몇권만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
잘 산거 맞나~~ 읽어주면서도 찝찝한 기분..
이 기분 아실까 모르겠네요.. ^^
저도 첨 들어봐요...
소개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