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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중
안녕하세요~~~ 눈도장만찍다가 쪽지를 보고 이렇게 게시물을 올립니다. 저희 딸은 38개월 정말로 하루도 편히 지내는 날이 없는거 같네요.. 자아가 강해져서리 넘 힘듭니다. 4살 엄마들 힘네요~~~
방갑네요...저두 이제 막 36개월된 딸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말도 안듣고 사고만 치고 지맘대로 돌아다니는 바람에 서넛차례 잃어버릴뻔 했네요...미운 4살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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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은 더 심해요..ㅠㅠ
아~ 정말 이길수가 업는 4살 인것 같아요유
저도 넘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나마 좋아졌어요..
저희 아가 39개월인데... 미운 4살이란 말이 요즘 실감나요
방갑네요...저두 이제 막 36개월된 딸를 키우고 있는데 너무너무 말도 안듣고 사고만 치고 지맘대로 돌아다니는 바람에 서넛차례 잃어버릴뻔 했네요...미운 4살이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