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친구들하고 진짜 멀어지는거 같아..
자기네랑 못노는 내가 서운한게지..
하지만,, 나는 할일이 넘많타, 일하는 슈퍼맘~ 시댁, 친정.. 그라고 살아하는 우리아가..
나 씻을 시간도 없는데말야~ 씻고 로션 바르는 여유로움 언제쯤올까?ㅋㅋㅋ
댓글 3
2022-05-07 01:15:54
주소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786-9 탑건 302호 | 문의 : kjs8907@nate.com
결혼하고 친구들하고 진짜 멀어지는거 같아..
자기네랑 못노는 내가 서운한게지..
하지만,, 나는 할일이 넘많타, 일하는 슈퍼맘~ 시댁, 친정.. 그라고 살아하는 우리아가..
나 씻을 시간도 없는데말야~ 씻고 로션 바르는 여유로움 언제쯤올까?ㅋㅋㅋ
진짜 그런 것 같아요~결혼전 베프도 결혼하고 애 낳고 하다보니 어느새 누구세요~더라고요..ㅋㅋ;;
결혼 전만 해도 베프랑 전화 잡으면 한시간 기본 수다 떨었는데 이젠 어쩌다 하는 통화에도 서로 공통되는게 없다보니 할 말을 찾게 되더라고요~그러다 어색하게 끊고..
그러고보니 친구랑 수다 떨면서 술 마셔본지도 어~언 3년 전이네요..아흑~
가을부터 어린이집 보내려고 했더니 이노무 신플이 발목을 잡고..천상 내년 봄에나 조금 여유가 생길까 싶어요..
그러고